R&D Fab 포함 6개 층으로 구성된
주성엔지니어링 용인 R&D Center
1993년 설립된 주성은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, 디스플레이, 태양광 및 LED, OLED 제품의 전(前)공정 핵심장비를 독자적인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창조 혁신적 제품 개발을 통해 장비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.
최근 10년간 주성의 R&D 투자 비율은 약 18%로 국내외 동종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오히려 R&D 투자에 전념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. 이후 반도체 미세공정 및 OLED 패널의 대형화 등 기술적 진보에 대응 가능한 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일조하였습니다.
주성은 2020년 용인 R&D센터를 신축하여 반도체, 디스플레이, 솔라의 연구 개발을 한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. 반도체, 디스플레이, 태양광 장비 연구개발을 한 공간에서 진행함에 따라 각 분야의 장점을 융복합하고 기술개발의 시너지와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주성의 R&D 촉진 역량을 한 단계 UP-Grade 시켰습니다.